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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 '탈의실 셀카' 화제…영화 '강남1970' 개봉 전 과감한 행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연두의 과거 셀카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7월22일 이연두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가 이연두의 몸매가 담긴 사진 한 장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이연두는 검정색 짧은 원피스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허벅지 라인과 늘씬한 고속도로 각선미를 선보였다. 특히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비율이 눈에 띄었다.
이연두는 이민호 김래원 와 함께 영화 '강남1970'에서 주소정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연두, 예쁘다" "이연두, 대박" "이연두, 파이팅" "이연두, 팬이에요" "이연두,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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