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연두의 볼륨있는 플라잉 요가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안진경도 섹시한 요가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진경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중이다.
최근 안진경은 공개한 사진 속에서 몸매가 드러내는 운동복을 입고 요가를 하고 있다.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탄력 있는 허벅지 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흔들어놨다.
또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이연두에 못지않은 유연성을 자랑했다. 일반인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난이도 높은 포즈를 거뜬히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이연두는 27일 평소 운동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연두는 분홍빛 스포츠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해맑게 웃으며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공개된 다른 사진 속 이연두는 천장에 매달린 줄을 이용한 플라잉 요가 자세를 취하며 하늘을 나는 듯한 환상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연두는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풍만한 상체와 늘씬한 하체 등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이연두와 안진경의 요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연두, 안진경 요가로 단련된 군살없는 몸매 여자들의 로망” “이연두, 안진경 탄력있는 몸매 아슬아슬” “이연두, 안진경 몸매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