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영화배급사인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이하 뉴)가 상장 첫날 급등했다.
23일 오전9시18분 현재 뉴는 시초가 보다 1800원(11.39%) 오른 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는 공모가 1만6300원보다 낮은 1만5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뉴는 영화 투자·배급, 음악, 공연, 엔터테인먼트 등을 영위하는 종합 미디어콘텐츠 유통기업으로 2008년 설립됐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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