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의 주요 증시는 22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8% 상승한 6576.76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81% 오른 9865.76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0% 증가한 4254.43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러시아 루블화가 소폭 반등하면서 진정기미를 보인데 힘입어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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