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MINI는 공식 딜러사 도이치모터스가 '뉴 MINI 5도어'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25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뉴 MNI 5도어 콜라보레이션 엠펍(M Pub)'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뉴 MINI 5도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엠펍 인증샷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MINI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MINI 자동차 열쇠를 소지한 MINI 운전자들에게는 식사 및 음료 이용 시 12월 10%, 내년 1~2월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뉴 MINI 5도어 엠펍은 평일 오전 11시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한편 지난달 4일 국내 공식 출시된 뉴 MINI 5도어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MINI 고유의 디자인과 고카트 주행감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간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