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201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 날 경기가 21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를 차지한 최민정(가운데)가 동메달을 차지한 노도희(오른쪽)과 시상식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2.21 17:2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201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 날 경기가 21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를 차지한 최민정(가운데)가 동메달을 차지한 노도희(오른쪽)과 시상식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