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운정 "모교에 재능기부"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운정 "모교에 재능기부" 최운정(왼쪽)이 모교 후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볼빅 제공
AD

'오렌지걸' 최운정(24ㆍ볼빅)이 20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며 올해는 특히 선수들이 선정한 'LPGA 모범선수상'까지 수상한 한국의 간판스타다. 서울 강남구 서울대모초등학교에서 사인회와 함께 골프레슨을 진행하면서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교내 골프연습장에서 사용할 골프공도 기부했다. 최운정은 4남매가 모두 이 학교를 졸업한 특별한 인연으로 4년째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과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