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로야구 넥센, 강정호 최고 응찰액 500만$ 수용

시계아이콘00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프로야구 넥센, 강정호 최고 응찰액 500만$ 수용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 중인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강정호[사진=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넥센이 내야수 강정호(27)에 대한 메이저리그(MLB)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강정호는 15일 한국 프로야구 출신 야수로는 최초로 포스팅을 통한 MLB 진출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같은 날 넥센 구단으로부터 포스팅을 요청 받고, 이 같은 사실을 MLB 사무국에 알렸다. 이후 MLB 사무국은 MLB 서른 개 구단에 강정호의 포스팅 신청 사실을 알렸고, 20일 오전 최고 응찰액(500만달러·약 55억원)을 KBO에 통보했다.


KBO로부터 최고 응찰액을 통보 받은 넥센은 내부 논의 끝에 강정호의 도전이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전 9시 KBO로부터 최고 응찰액을 통보 받은 뒤 네 시간 만에 내린 결정이었다.

강정호는 "지금까지 MLB 진출을 위해 힘써주신 구단과 주위 분들께 감사드린다. 포스팅 결과가 나온 만큼 이제부터서 시작이고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프로야구 야수 가운데 최초 도전이라는 점에서 기대와 흥분이 되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굳은 마음과 노력으로 꼭 성공하겠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강정호와 넥센은 MLB 사무국으로부터 포스팅 최고 응찰액을 제시한 구단을 통보 받게 되고, 이후 한 달 동안 공식 에이전트 옥타곤 월드와이드가 입단 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2006년 현대에서 데뷔한 강정호는 프로 아홉 번째 시즌인 올해 117경기에 출장, 타율 0.356 40홈런 117타점 103득점을 기록했다. 유격수로는 프로야구 최초로 '한 시즌 40홈런'을 달성했고 타격 4위와 홈런 2위, 타점 3위, 득점 5위, 장타율(0.739) 1위, 출루율(0.459) 2위에 올랐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지난 9일에는 유격수 부문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