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양제약은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맺고 있는 9억5700만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1년 연장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22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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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12.19 13:0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양제약은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맺고 있는 9억5700만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1년 연장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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