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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갤럭시 디바이스 74대로 겨울 테마의 동화를 촬영해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 기기 사용자들과 특별한 연말을 만들기 위해 겨울 동화를 한 편의 영화와 같이 연출해 선보였다. 이 겨울 테마의 동화를 묘사하는 데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 총 74대가 사용됐다.
'휴일의 꿈(Holiday Dreams)'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영상은 삼성의 최근 광고들보다 더 흥미롭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2분23초 길이의 짧은 영화는 한 갤럭시 디바이스에서 다른 디바이스로 옮겨가며 상영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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