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GS건설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허세홍 부사장이 각각 6만주, 4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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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12.17 21:5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GS건설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허세홍 부사장이 각각 6만주, 4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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