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GS건설이 28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보통주 13만7900주를 재단법인 남촌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증여 지분은 전체 지분의 0.19%이며, 39억9910만원 규모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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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슬기기자
입력2014.11.28 17:21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GS건설이 28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보통주 13만7900주를 재단법인 남촌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증여 지분은 전체 지분의 0.19%이며, 39억991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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