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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야구 꿈나무 교육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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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야구 꿈나무 교육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 15일 더 플라자 김영철 총지배인(왼쪽)과 홍보대사 오승환 선수(중간)가 더 플라자 4층 파인룸에서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장(오른쪽)을 통해 마들사회복지관 소속 천하무적 야구패밀리에게 야구 꿈나무 교육지원을 위한 재능기부 및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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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더 플라자는 지난 15일 호텔 홍보대사 오승환 선수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프로젝트로 마련한 후원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야구 꿈나무 교육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철 더 플라자 총지배인, 오승환 선수,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랑 나눔 프로젝트는 '따뜻한 사랑 나누기(Share Your Love)'을 슬로건으로 더 플라자가 홍보대사 오승환 선수와 함께 진행하는 재능기부 및 사회 소외계층 교육지원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3일 더 플라자가 오승환 선수 초청해 진행한 사랑 나눔 만찬 더 위너스 디너(The Winners’ Dinner)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천하무적 야구패밀리의 선수복과 야구용품 구입, 훈련 준비물 및 참고도서 구입 등 야구 꿈나무 교육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한편 오승환 선수는 지난달 더 플라자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호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 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오승환 선수는 더 플라자에서 소외계층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지원 및 후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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