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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1화부터 충격…"김래원 악성 뇌종양 소식에 김아중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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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1화부터 충격…"김래원 악성 뇌종양 소식에 김아중 눈물" 펀치 1화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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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1화 내용보니…"김래원 악성 뇌종양 소식에 김아중 눈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펀치' 김래원이 악성 뇌종양에 걸렸다.


15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ㆍ연출 이명우) 1회에서는 박정환(김래원)이 악성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신하경(김아중)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정환은 동생 박현선(이영은)의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다. 이후 박현선은 신하경에게 울며 전화를 걸었다. 박현선은 "새언니. 어떻게. 오빠가 오빠가"라며 부르르 떨며 오열했다.


이어 박현선은 "오빠가 종양이래요. 머리에. 근데 너무 늦어서 엄마한텐 머리고 말하지. 우리 오빠 6개월도 버티기 힘들 것 같데. 우리 오빠 불쌍해서 어떻게 새언니"라고 말했다.


그 가운데 신하경은 이태준(조재현)의 검찰 총장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증언을 거부했다.


'비밀의 문-의궤 살인사건' 후속으로 방송되는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검사의 핏빛 참회록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뜨거운 승부를 담아내는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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