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한진중공업은 15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회사 자산유동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며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지분매각도 검토 중이나 방법, 시기, 상대방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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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슬기기자
입력2014.12.15 17:19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한진중공업은 15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회사 자산유동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며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지분매각도 검토 중이나 방법, 시기, 상대방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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