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도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장애인탁구협회(회장 이명자·오월어머니집 관장, 前광주시의원)가 송년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장애인탁구협회는 오는 11일 낮 12시 광주시 남구 백운동 프라도호텔에서 ‘2014 광주광역시장애인탁구협회 송년회’를 개최한다.
장애인탁구선수와 가족, 장애인탁구협회 임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한데 모이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4년간 광주장애인탁구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준 강은미 부회장(前광주시의원)에게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2014년 한해 국내대회 및 전국체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성적이 향상된 우수 및 신인선수에 대한 ‘용품 증정식’이 이어진다.
또한 광주시청 장애인탁구실업팀 선수들이 마련한 100만원을 광주숭일고등학교 탁구팀에게 체육장학금 수여식 등으로 진행된다.
지금 뜨는 뉴스
이명자 광주광역시장애인탁구협회장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해 장애인탁구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선수 및 가족,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비록 현재 장애인체육 환경이 풍족하고 여유롭지 못하더라도 나눔의 실천으로 체육장학생에게 용기를 줌과 동시에 광주장애인체육이 밝은 분위기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 한해 광주광역시장애인탁구협회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중국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양하며 최상의 한 해를 보냈으며 탁구실업팀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전국 최강의 위력을 과시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