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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니혼슈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신개념 스파클링 사케인 '미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오는 상쾌한 거품과 함께 알코올 도수가 5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적절한 감미와 산미가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상쾌함과 시원함으로 연말 파티를 준비하거나 연인과의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는 자리의 식전주로도 제격이다.
미오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이자카야에서 판매 중이며, 300㎖ 1만2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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