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14.12.09 16:29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맏딸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륙 절차에 들어간 항공기를 되돌리고 객실 사무장을 내린 것에 대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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