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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물광 피부' 과시하는 근접 셀카 공개…"멍"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구혜선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4" "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구혜선은 멍한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내년 2월 첫 방송될 KBS2 드라마 '블러드(Blood)'에 유리타 역으로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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