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해외선물 신규고객이나 지난 6월 이후 무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웰컴(Welcome) 2015 이제는 해외선물이다!' 이벤트를 내년 2월28까지 시행한다.
해외선물이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홍콩증권거래소(HKEX) 등 다양한 해외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선물상품을 말한다. 지수, 통화, 금리 등 금융선물은 물론 농산물, 귀금속, 축산물, 에너지 등 상품선물까지 다양한 분야에 투자가 가능하다. 1계약만 거래해도 선착순 30명까지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합산 거래량에 따라 최대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파생전문가용 거래시스템인 '신한아이 고수'를 이용해 해외선물을 거래하는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만원권을 증정한다. 신한아이 고수는 KOSPI200 야간을 비롯해 국내 모든 파생상품과 해외선물을 거래할 수 있는 선물옵션 전용 HTS다. 선물옵션에 특화된 각종 매매전략과 포지션 분석 화면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와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해외파생팀(02-3772-4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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