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국제강, 합작사 CSP에 1001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동국제강은 8일 자사와 포스코, 브라질 철광석업체 VALE사가 합작한 제철회사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에 대한 1001억8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