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동국제강은 8일 자사와 포스코, 브라질 철광석업체 VALE사가 합작한 제철회사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에 대한 1001억8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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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4.12.08 17:20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동국제강은 8일 자사와 포스코, 브라질 철광석업체 VALE사가 합작한 제철회사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에 대한 1001억8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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