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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학교면 번영회(회장 김한기)는 8일 함평시온원에서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는 번영회원 20명과 부녀회원 35여명이 2,014포기를 버무려 만든 김치를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경로당 50개소에 15㎏ 상당 김장김치 4박스씩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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