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균상, '피노키오'서 이종석에게 분노폭발 "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마라"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윤균상, '피노키오'서 이종석에게 분노폭발 "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마라" 기재명(윤균상), 최달포(이종석)에 분노 [사진=SBS '피노키오' 방송 캡쳐]
AD



윤균상, '피노키오'서 이종석에게 분노폭발 "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마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노키오'에서 윤균상의 분노가 폭발했다.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에서는 기재명(윤균상)이 최달포(이종석)에게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기재명과 최달포는 어린 시절 헤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달포는 자신의 형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취재를 위해 기재명에게 접근했지만 이 과정에서 자신의 형 기재명을 알아봤고, 기자라는 사실을 숨겼다.


하지만 본래 영민한 두뇌의 소유자였던 기재명은 행동이 의심스러운 최달포의 뒤를 쫓다가 방송국 앞에서 기자라는 사실까지 알아챘다. 또한 기재명은 자신의 동생이 그토록 증오하는 기자가 됐다는 사실에 더 큰 분노를 느꼈다.


최달포가 자신의 정체를 밝혀 "형"이라고 부르자 기재명은 "형 소리 하지 말고 내 근처 얼씬거리지도 마라. 기자는 다 끔찍하고 역겹다"도 외쳐 최달포의 마음을 무너지게 만들었다.


SBS 드라마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