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동양시멘트는 자회사인 동양파일의 주식 81만98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91억4000만원이며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 처분 상대방은 에이치엘디컨소시엄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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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12.03 18:03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동양시멘트는 자회사인 동양파일의 주식 81만98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91억4000만원이며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 처분 상대방은 에이치엘디컨소시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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