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차장
입력2014.12.03 14:44
속보[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판결에 대해 공개 비판했던 김동진 수원지법 성남지원 부장판사(45·사법연수원 25기)가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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