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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3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산타 복장의 모델들이 '나눔과 감동의 페스티벌'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31일까지 역대 연말 시즌 최대 규모의 행사를 통해 생필품과 패션 잡화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행사 상품 매출액 일부는 소아암 어린이와 유방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 또한, 임직원과 고객이 모두 동참하는 대규모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해 고객과 사회에 따뜻한 연말연시를 선물한다는 방침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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