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오스템이 '슈퍼개미'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의 지분매입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오스템은 전일보다 75원(3.50%) 오른 2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손 대표는 오스템 주식 130만주(지분 5.00%)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3일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경영 참여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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