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오스템이 83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세다.
30일 오전10시30분 현재 오스템은 전날보다 150원(6.37%) 내린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스템은 한국GM, GM타일랜드와 맺은 831억7100만원 규모의 부품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 신차개발 취소에 따른 계약해지"라고 밝혔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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