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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해상과 삼성화재 관계자 등이 2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교통사고 보상팀'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교통사고 보상팀은 상황팀과 6개의 현장대응팀으로 구성된다.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참가국 정상 및 스텝차량과 관련한 긴급출동, 현장출동 및 교통사고 처리 업무를 수행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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