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여야는 2일 담뱃세에 신설되는 개별소비세를 종가세가 아닌 종량세로 전환하기로 합의하고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수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4.12.02 17:00
수정2014.12.02 17:1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여야는 2일 담뱃세에 신설되는 개별소비세를 종가세가 아닌 종량세로 전환하기로 합의하고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수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