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 잠실신천역지점이 1일 지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개점 7주년을 맞은 잠실신천역지점은 고객들의 성공투자와 종합자산 관리 시대의 흐름에 맞춰 최고의 시설과 맞춤형 투자환경으로 새롭게 꾸며졌다"고 전했다.
잠실신천역지점은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CMA-RP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금융상품 가입 고객에게도 가입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잠실신천역지점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35-2 트리지움상가 2층에 있다. 문의는 02-423-6868으로 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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