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두산건설은 경기철도와 764억원 규모의 신분당 연장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미금정차역 추가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민기자
입력2014.12.01 10:32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두산건설은 경기철도와 764억원 규모의 신분당 연장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미금정차역 추가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