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그룹은 1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그룹 미래전략실 수뇌부가 대부분 유임됐다고 밝혔다.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김종중 미래전략실 전략1팀장 등이 자리를 지켰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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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4.12.01 09:19
수정2014.12.01 09:20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그룹은 1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그룹 미래전략실 수뇌부가 대부분 유임됐다고 밝혔다.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김종중 미래전략실 전략1팀장 등이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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