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그룹은 1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등 총수 일가의 승진을 올해에는 단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별기자
입력2014.12.01 09:09
수정2014.12.01 09:16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그룹은 1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등 총수 일가의 승진을 올해에는 단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