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도르트문트, 프랑크푸르트에 져 분데스리가 최하위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독일 프로축구 지난 시즌 준우승 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도르트문트는 1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에 0-2로 졌다. 최근 세 경기 무승(1무2패). 3승2무8패(승점 11)에 그치며 순위는 열여덟 개 팀 가운데 최하위에 자리했다.


도르트문트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알렉산더 마이어(31)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33분에는 하리스 세페로비치(22)에게 한 골을 더 내줘 추격의지가 꺾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