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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남자 실업 핸드볼 코로사 장인익 감독이 28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단 전원이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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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1.28 15:10
수정2014.11.28 15:4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남자 실업 핸드볼 코로사 장인익 감독이 28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단 전원이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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