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손선희 기자] 여야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10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실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예산안 처리와 관련한 양당간의 이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현재 여야는 누리과정 예산, 담뱃세 신설, 법인세 인상 등의 사안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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