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박보영과 김기방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덕수리 5형제'(감독 전형준)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덕수리 5형제'는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5형제의 이야기. 이들은 부모님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합동 수사 작전을 벌이게 된다.
윤상현, 송새벽, 이광수, 황찬성(2PM), 이아이, 김지민 등이 출연해 연기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12월 4일 개봉.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