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차바이오텍은 27일 종속회사 차헬스케어가 차메디칼서비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차헬스케어와 차메디칼서비스의 합병비율 1대 0.172554다.
회사 측은 "차메디칼서비스와의 흡수합병을 통해 일본시장 진출을 원활히 하고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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