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부영그룹은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에 '6·25전쟁 1129일' 도서 200권과 요약본 1만권 등 총 1만200권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도서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편저했다.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중앙회와 고엽제 전우회에 보급돼 교육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찬기자
입력2014.11.26 17:17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부영그룹은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에 '6·25전쟁 1129일' 도서 200권과 요약본 1만권 등 총 1만200권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도서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편저했다.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중앙회와 고엽제 전우회에 보급돼 교육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