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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25일 신내1동 새우개마을 앞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참석해 땀을 흘렸다.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아주복지재단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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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4.11.26 15:33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25일 신내1동 새우개마을 앞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참석해 땀을 흘렸다.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아주복지재단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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