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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자 나진구)는 20일 오전 중랑구 새마을 부녀회가 중심이 돼 구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의 저소득 3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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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4.11.20 14:54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자 나진구)는 20일 오전 중랑구 새마을 부녀회가 중심이 돼 구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의 저소득 3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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