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한적십자사(김성주 총재)는 고경석 사무총장 후임으로 강호권 인도주의사업본부장을 제22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강 사무총장은 경기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뒤, 1981년 한적에 입사해 경기지사와 청소년과장, 서울지사 총무과장, 서울적십자병원 관리부원장, 경기지사 사무처장을 등을 역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