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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중구청과 함께 21일 서울역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구청과 농협은행 을지로4가 지점, 코레일 등 총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가했다. 이 날 담근 김장 김치 450박스는 중구청 내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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