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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자원봉사자들이 25일 서울 충정로 구세군빌딩에서 모금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구세군은 다음달 1일 시종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본격적인 모금활동을 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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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1.25 10:49
구세군은 다음달 1일 시종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본격적인 모금활동을 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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