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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누리과정 예산편성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4일 서울 국회에서 회동을 갖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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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11.24 15:2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누리과정 예산편성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4일 서울 국회에서 회동을 갖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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