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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겨울 시즌 초입을 맞이한 지역 유통업계도 그 움직임이 분주하다. 지역 대표 유통업체인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에서는 다양한 시즌 행사 및 상품 기획·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 겨울 ‘핫 트렌드 아이템(Hot Trend Item)’ 소재인 ‘털’ 관련 트렌드 상품들을 통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털’은 장르를 불문하고 겨울철 패션의류를 구성하고 있는 필수 소재로, 추운 겨울 날씨에 보온 효과를 극대화시킬 뿐만 아니라 그 종류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매년 고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이 사실.
실제로 광주신세계는 이러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오는 27일까지 1층 시즌 이벤트 홀에서 모피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크레송, 데미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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