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민정, 남편 이병헌 뒤따라 22일 밤 입국…곧 스케줄 복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이민정, 남편 이병헌 뒤따라 22일 밤 입국…곧 스케줄 복귀 이민정 [사진=아시아경제DB]
AD



이민정, 남편 이병헌 뒤따라 22일 밤 입국…곧 국내 스케줄 재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뒤따라 22일 밤 입국한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민정은 지난 22일 늦은 오후 입국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정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있다. 이민정은 12월 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국내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달 20일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관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한 남편 이병헌과 함께 LA 인근에서 머물러왔다. 이병헌은 지난 21일 먼저 귀국했다.


한편 이병헌은 24일 오후 2시, 이병헌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모델 이지연과 걸 그룹 글램 멤버 다희에 대한 두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