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예의 없다"VS"나쁜 의도 아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예의 없다"VS"나쁜 의도 아니다"
AD



'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예의 없다"VS"나쁜 의도 아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때 아닌 반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위너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 2014'에 참석했다.


문제는 이날 위너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는 '위너'의 리더 강승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주변이 시끄럽자 남태현이 "얘기하잖아"라고 소리쳤고, 이 모습에 강승윤은 당황한 듯 웃어 보였다.

이 영상은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등 각종 SNS를 타고 번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선배 가수도 출연한 합동 콘서트다. 다른 가수의 팬들도 있는데 예의가 없다" "연예인 병 걸린 것 같다" 등 네티즌의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친근한 의미를 담은 반말이다" "나쁜 의도는 아닌 것 같다" 등 두둔하는 반응도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