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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광고대상] 이 광고, 美生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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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감각·차별화된 스토리…감동 안겨준 15개 브랜드에 박수를
심사평-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2014년 아시아경제광고대상은 2014년도 집행된 광고 중에서 1차로 광고국에서 사내 심사과정을 거친 후 2차로 사내외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업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전문 심사단은 마케팅전략에 따른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와 주목율, 매체기여도 등 엄정한 심사기준에 의거해 최고의 광고를 선정했다.


아시아경제광고대상은 광고 산업의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인쇄매체를 통해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기업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광고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에서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대상인 기업PR대상, 브랜드 대상, 크리에이티브 대상과 본상인 금, 은, 동상, 업종별 상으로 금융지주, 은행, 보험, 카드, 증권, 생활가전, 아파트, 기업PR, 화장품, 공기업, 공공에너지, 전기·전자 등으로 나누어 총18개 기업의 광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세월호 사건을 기점으로 사회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다. 광고마케팅 활동도 마찬가지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해를 보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기업은 광고를 통해 기업과 제품, 브랜드에 대한 독특한 차별화된 가치를 강조하면서도 기존에 수용된 문화와의 접점인 트랜드를 예측해 광고크리에이티브 컨셉트로 승화시켜 표현하면서 주목율 높은 광고를 선보이기위해 노력했다.


대상으로 기업PR부문대상을 수상한 삼성그룹의 '아시안게임 선전 기원편'의 광고는 휴대폰 속 스케쥴러 안에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간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표현해 5000만 국민이 기다리던 아시안게임이 시작됨을 알리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아시안 게임이 신선한 활력이 되기를 바라는 삼성그룹의 의지를 크리에이티브로 표현해낸 공감을 주는 뛰어난 광고이다.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SK(주)의 "대한민국 선수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제 더 굵은 땀을 흘릴 당신의 여정에 SK가 함께하겠습니다"라는 헤드라인의 인천 아시안게임 광고는 SK(주)가 후원하고 있는 핸드볼, 펜싱, 수영 종목 선수들의 선전에 관한 내용을 통해 브랜드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한 광고였으며, 크리에이티브대상을 수상한 SK텔레콤의 "ICT노믹스 시대를 시작하며 이제 우리는 '성장'을 넘어 '성숙'을 이야기 합니다" 성숙의 나무편 캠페인 광고는 속도경쟁 속에서 현대인들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진정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전달하기위한 기업의 의지와 지향하는 가치를 크리에이티브로 중심아이디어도출 표현해내고 있다.


본상에서 금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의 '편안하고 든든한 주행감과 최상의 정숙성을 구현한 최고급 전륜구동 세단 탄생'이라는 아슬란광고도 자동차의 특장점을 차별화시켜 표현해낸 마케팅지향의 우수한 광고여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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